교육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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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워크숍_1,2회차 #카피라이팅 실습 A~Z #200713 #200720 #A반

2020-07-27 10:48:02

 

레오버넷에서 카피라이터로 근무하고 계신 성호림 카피님이 카피라이팅 실습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실습에 앞서 ‘낄끼빠빠를 잘하는 유연한 카피’, ‘생활에서 찾은 카피’, ‘끝까지 다듬은 카피’, ‘인식을 비트는 카피’라는 타이틀 아래 카피님께서 진행하신 프로젝트들을 예시로 하며 좋은 카피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카스 캠페인 사례를 통해 좋은 카피란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변하면서도 마음에 공감을 줄 수 있는 카피임을 알았고 안면다한증 치료제 스웨트롤의 타겟 확장 캠페인을 통해서 좋은 카피란 생활에서 찾되 결국은 타겟의 마음 속으로 들어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케아의 75주년 기념 슬로건의 한글카피를 작성한 사례를 통해 다듬을수록 발전할 수 있음을 알았고 독일의 주방용품 브랜드WMF의 광고캠페인을 통해 모두가 갖고 있을 인식을 비틀어 타겟의 마음에 들어갈 수 있는 카피가 좋은 카피일수 있다고 느꼈고 결론적으로 카피문구를 쓸 때 소비자와 동행할 수 있어야한다는 카피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카피에 대해 알아본 후 직접 카피를 써보는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색에 대해 자유롭게 표현하는 카피를 즉석에서 써보는 시간을 가졌고 검정은 공포가 아닌 포용 등 수강생들의 다양한 카피를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이어지는 강의에서 바세린 립테라피에 대한 카피를 발표하는 것을 과제로 내주셨고 실무조별로 브리프를 분석하고 카피를 준비해왔습니다.

 

 하루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옥외광고, 앰비언트 광고, TVCF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광고를 기획하고 다양한 카피를 쓴 수강생들의 발표를 들으면서 수강생들의 다양한 시각을 알아보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며 바라보는 시각의 확장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론 강의 후 직접 나의 카피를 적어보면서 배운 내용을 적용시켜보고자 노력하는 시간이었으며 피드백까지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사이트를 도출할 때 필요한 덕목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본인의 타자화로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자기 객관화를 통해 내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 볼 수 있어야 함을 강조하셨습니다. 이와 더불에 수업 이후 개인적으로 해볼 과제로 나를 표현하는 카피를 꼭 써볼 것을 권하셨습니다. 이를 통해 나는 도대체 어떤 사람이고 내 인생은 어떻게 쓰여졌는지 돌아보길 바란다며 강의를 마무리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