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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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특강_19회차 #미디어 매체 기획 및 전략 #200203

2020-03-03 15:06:10

 

 

주제는 ‘디지털이 이끄는 미디어와 광고의 미래’였습니다. 과거부터 현재, 미래의 흘러가는 미디어 환경이 매우 다를 것이라 하셨습니다

 

 

 

누구나 중심에 있기를, 큰 회사를 가고 싶어 하지만 변화가 너무 빠르기에 무엇이 중심이고 변방인지 질서를 정하기 어려운 시대라고 하셨습니다. 2~3년 전에만 해도 유튜브가 떠오르고 지상파 3사가 추락할지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중심부는 변방의 자유로움과 창조성이 없기에, 역사적으로 무너질 수밖에 없어 인류의 역사는 ‘변방’에서 시작한다고 하셨습니다.

 

 

 

즉, 오래된 인식에서 중심미디어는 아날로그 매스미디어이며, 변방 미디어는 디지털 모바일이었지만 지금은 이 중심이 변화한 것입니다.

 

 

 

세상을 바꾼 아이디어를 낸 아웃사이더들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이들 모두 변방에 있던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이들처럼 새롭게 변화하는 시대에 새로운 흐름을, 변방을 파악할 줄 아는 눈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예측이 필요한 시대라고 하시며, 어떻게 예측을 할 수 있을지도 설명해주셨습니다.

 

‘맥락 체킹’

 

미래는 혼자 결정하는 게 아니라, ‘맥락’을 통해 결정된다고 합니다. 사회, 국가, 광고업을 통합적으로 살피며 예측하는 게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더불어, 어떠한 계획도 예측하지 못한 변수가 있기에, 장애물에 대해 생각도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장애물을 만나는 게 극복하는 법도 먼저 배울 수 있기에 너무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CONTEXT 마케팅에 대해 소개해 주셨습니다. CONTEXT 마케팅이란 대중, 소비자를 향해 메시지 전달해 구매 일으키는 게 아니라, 하나의 물건을 살 수밖에 없는 환경 만드는 것입니다. 예시로 게임마케팅을 드셨습니다. 다운로드를 유도하는 단순 메시지 전달에서 스토리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변화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본부장님께서 예측하신 사례도 함께 소개하셨습니다.

 

“신문시장은 디지털을 준비하지 않으면 5년 이내에 상상하기 어려운 위기를 맞는다”

-조선일보 사내 특강 2007년 1월

 

“코바코는 종합미디어렙으로 가야 한다”

-2007년 7월 팀장 간담회

 

“부록경쟁의 시대는 끝났다. 디지털을 준비해야 한다”

-2011년 3월 두산매거진 사내 특강

 

“SNS는 광고매체로 실패한다”

-2011년 7월 SNS 미디어 컨퍼런스

 

“종편 시청률 1% 못 넘는다”

-2011년 8월 미디어오늘 인터뷰

 

‘광고의존도를 줄이고 AD FUNDED PROGRAM 확대해야 한다”

– 2012년 1월 CJ E&M 사내특강

 

 

 

현재, 유튜브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즉, 소비자는 더 이상 스투핏하지 않으며 스스로 정보를 생산하고 공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힘은 절대 무시할 수 없죠. 오히려 전문가보다 파워블로거, 인플루언서들의 말이 더 영향력 있는 시대입니다.

 

 

 

한국인 평균 총 85개의 앱을 설치하며, 사용하는 앱은 35개라고 합니다. 모바일은 단순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넘어 산업환경, 경제체제를 바꿨습니다. 모든 길은 모바일 앱으로 통합니다. 현재 생활밀착형부터 전문분야까지 다양한 O2O 서비스가 등장했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은 단순 정보 제공용을 넘어 PAYMENT 간편결제 분야 역시 확대되고 있습니다. 모바일은 광고매체이기도 하지만 구매접점이기도 하기 때문에, 모바일 쇼핑 거래액은 전체 온라인 쇼핑 중 64.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즉, 이렇게 바뀐 현실에 광고회사가 하는 일 역시 바뀌고 있다고 합니다. 데이터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클럭이라는 제품의 판매대행까지 하고 있는 에코마케팅을 예시로 들어주셨습니다. 어떤 소재, 크리에이티브가 세일즈에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할 수 있는 시대이기에 ‘미디어 플래너’ ‘퍼포먼스 매니저’ 직종이 뜨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변화된 미디어 환경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주는 동영상 시장(유튜브, OTT)에 대해 더 자세히 강의하신다고 하시며, 1차 수업을 마무리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