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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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워크숍_18회차 #포트폴리오제작실습 #200120

2020-03-03 15:01:08

이 날은 전종열 담임선생님과의 포트폴리오제작실습 수업이 있었습니다.

수업 내용은 주로 AE, CW, GD 직무별 포트폴리오에 있어서 중점적으로 신경을 써야 할 부분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담임선생님께서는 종합광고회사를 기준으로 하는 포트폴리오 작성법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이 때 강조하신 것은, 포트폴리오의 비쥬얼이나 포트폴리오에 대한 설명보다는 포트폴리오의 내용에 대해 자신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설명하는지가 더욱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담임선생님의 말씀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종합광고회사에서는 포트폴리오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지 않고, 포트폴리오 제출을 요청하더라도 하나 또는 두 개를 가져와 설명해달라고 한다고 합니다.

 

 

먼저, CW의 포트폴리오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카피라이터의 포트폴리오에는 카피가 크고 시원하게 보여야합니다. 디자인 적인 부분은 카피를 뒷받침해주는 정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포트폴리오만 봐도 어느 직종을 희망하는지 알 수 있도록 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카피라이터라면 같은 디자인에 여러가지 카피를 써보는 것이 좋다고 하셨습니다. 명사형과 서술형 등 여러가지 톤앤매너의 카피를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AE의 포트폴리오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전략’이었습니다.

 

페이지를 아끼지 말고 자신의 전략을 충분히 설명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꼭 한 가지 전략만을 보여줄 필요 없이, 여러 개의 전략 중 이 전략을 선택한 이유나 특정한 전략을 채택하거나 채택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 좋다고 하셨습니다.

 

GD의 포트폴리오에는 ‘What, How에 대한 설명’이 들어가야 한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시안의 레이아웃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같은 카피에 대해 여러가지 레이아웃을 디자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CW, AE, GD 직무별 포트폴리오에 대한 설명이 끝나고 수업을 마무리하시면서, 자기소개서에 나의 가치를 담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포트폴리오에는 많은 것을 쓸 수 없기 때문에 면접에 가서 설명을 많이 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채워가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었는데, 양보다 질적인 면에 집중하여 저만의 색다른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수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