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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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특강_13회차#브랜디드컨텐츠#191209

2019-12-13 09:24:24

한국광고아카데미 4기 2019.12.09. 수업후기

 

 

이번 수업은 ‘스튜디오좋’의 CD님이신 남우리 강사님의 ‘브랜디드 콘텐츠’ 에 관한 수업이었습니다.

강사님께선 그동안 맡아오셨던 광고들을 간략히 소개해주신 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소비패턴’ 광고에서 활용하고 있는 기법에 대해 강의를 진행하셨습니다.

SNS에서 공감대를 얻고 있는 이 시리즈는 광고 제품을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장르의 카피로 소개하고 있는데, 강사님께선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려면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야 한다”, “내가 좋아하는 장르를 발견하여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반응을 이끌어내라”, 같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단, 공포와 같은 특정 장르의 경우 평균 수준의 공감까지 얻지 못한 사례를 말씀해주시며 장르적으로 접근할 때 그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즉석에서 ‘꿀유자차’와 ‘크리스마스 전구’를 소개하는 실습을 해보았습니다.

 

실습을 진행한 뒤 강사님께서 눈에 띄었던 우수작들을 선정하여 선정된 수강생들의 발표를 들었습니다.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으로 잘 써내 강사님께서도 감탄하셨는데 발표 후 해당 카피의 좋았던 점을 말씀해주신 뒤 간단한 피드백으로 실습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강사님께선 취직을 하고 회사에 가게 되면 과제를 하는 것처럼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주어지지 않는데 그럴 때 본인이 평소 좋아하던 콘텐츠를 따라 가는 게 도움이 되기 때문에 공부만 할 것이 아니라 자기가 좋아하는 게 있어야 한다, 그것을 놓치지 않았으면 한다는 조언까지 해주셨습니다.

이어 Q&A를 진행했고 많은 수강생들이 궁금해하고 또 잘 알지 못했던 ATL과 디지털의 차이에 대해 상세히 말씀해주셨습니다. 강사님께선 그 차이로 광고에 동원되는 인원의 수와 제작 속도, 집행 시기, 집행 기간 등을 드셨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ATL과 디지털 중 어느 것에 더 잘 맞는 사람인지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광고를 공부하다보면 자칫 자신이 좋아하는 것보다 남들이 좋아하는 것, 유행하는 것, 다른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것들에 더 신경을 쓰고 좇아가기가 쉬운데 그런 것도 좋지만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고 그것을 계발하는 것이 가장 큰 공부이자 무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