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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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워크숍_8회차#국제광고제실습#191115

2019-11-19 11:33:20

11/15국제광고제 실습 수강후기

<1> 내용

지난 금요일은 두 번째 국제광고제실습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시간의 첫 번째 주제는One message에 대한 이야기였는데요.

One message란?   ‘What to say’와 ‘how to say’의 중간에 해당.

브랜드를 선택할 때 제품, 속성, 원메세지 이렇게 세 가지 키워드로 정리를 하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예를 들면, 제품이 삼다수라면 속성은 생수이며 원메세지는 ‘시원함, 깨끗함’을 말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명확한 원메세지가 나타날 수 있는 브랜드를 어떻게 구별할까요? 원메세지로 나타날 수 있는 브랜드는 반대되는 개념이 가지고 있을수록 표현하기가 날카로워진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가볍다vs무겁다, 빠르다vs느리다, 높다vs낮다, 많다vs 적다, 얇다vs 두껍다 이렇게 정의 할 수 있습니다. 이와 다르게 ‘멋지다, 아름답다, 행복하다, 사랑스럽다’와 같이 손에 잡히지 않는 개념은 경쟁브랜드와 차별화하기 어렵고 표현하기도 어려우니 지양 하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두 번째 주제는 ‘말하는 그림’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말하는 그림이 뜻하는 바는 좋은 비주얼은 그림으로 말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 개념을 잘 이해하기 위해 작은 과제를 던져주셨습니다. 과제는 ‘건망증’을 이야기 하고 있는 그림을 생각해 보라는 것이었습니다. 저희 조가 생각했던 아이디어는 한 사람이 냉장고에 당근을 넣는 과정에서 휴대폰을 당근으로 착각하고 휴대폰을 냉장고에 넣으며 귀에 당근을 갖다 대고 있는 장면이었습니다. 저희 조의 아이디어도 강사님의 ok를 받기는 했지만 사실 좋은 정답은 다른 조에서 나왔는데요. 바로 자장면을 먹는 중에 단무지를 새로 집으면서 이미 한입 먹은 단무지를 발견하는 장면이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듣자 마자 여기저기서 “아!”하고 탄성이 나왔는데요. 말하는 그림 개념에 대한 이해가 정확히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국제광고제 준비에 가장 중요한 세가지를 다시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1. 전달하는 바가 명확한가

2. 새로운 경험을 주는가

3. 매출로 연결될 것인가

즉, 기존 브랜드가 제시하는 서비스에는 변화가 없지만 브랜드와 소비자 사이의 relevance와 관련된 새로운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브랜드를 다시 이용하고 싶은 호감도를 만들어야하고 그것이 곧 매출변화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강조해주셨습니다.

수업 후에는 각 조별로 브랜드 선정 관련 피드백을 주시며 수업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2> 소감

처음 해보는 국제광고제실습의 첫걸음을 뗀 만큼 걱정이 앞서지만 조원들의 열정을 보면 잘 해낼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무프로젝트와 국제광고제는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고 집중해야 할 포인트도 다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뜻 보면 국제광고제 준비가 비교적 간단해 보일 수도 있지만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원메세지를 시각적으로 잘 표현하는 것은 고민할수록 생각보다 쉽지 않다고 느껴집니다. 다음 피드백까지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