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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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특강_9회차#프레젠테이션노하우#191111

2019-11-13 09:24:53

한국광고아카데미 4기 11/11 강의 후기

 

오늘 수업은 코마스 인터랙티브의 이사인 최재영 강사님이 프레젠테이션 노하우, 특히 ‘이기는 프레젠테이션’의 노하우에 대해 강의해 주셨습니다.

 

수강생들이 가장 먼저 마주한 질문은 이것이었는데요, 바로 “좋은 광고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였습니다. 실력을 쌓는다, 유명해진다 등 다양한 답안이 나왔는데 정답은 바로 “경쟁 PT에서 이긴다”였습니다. 경쟁 PT에서 이겨야 광고를 만들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지니까 말이죠. 아울러 좋은 프레젠테이션은 곧 이기는 프레젠테이션이라는 말씀도 해 주셨습니다.

 

PT내용을 보여주시기에 앞서, 브리프를 꼼꼼히 분석하는 것이 알 수 없는 광고주의 마음을 알 수 있는 방법이며 브리프를 분석한 후 어떻게 다르게 볼 것인지, 즉 관점의 차이를 통해 나와 경쟁사들을 차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강사님은 빙그레의 과일착즙주스인 따옴과 태영건설의 데시앙 PT를 보여주시면서 어떤 차별화 전략으로 경쟁 PT에서 이길 수 있었는지 설명해 주셨습니다.

 

차별화를 통해 어떻게 판을 짜야 하는지, 또한 어떻게 판을 뒤집어야 하는지 생생한 사례를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최재영 이사님이 알려주신 꿀팁 중에 PT에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맞춰 전략 및 내용을 다르게 가져가야 한다는 내용이 있었는데요, 수강생들도 그 전략에 감탄하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오늘 강의 중에 특히 ‘당연한 것처럼 말하는 것이 PT의 백미’, ‘좋은 전략과 크리에이티브란 광고주 마음에 들거나 혹은 광고주의 생각을 압도하는 것’이라는 내용에 특히 공감이 갔습니다.

 

강사님은 오늘 강의를 ‘인문학을 통해 자신만의 기초체력을 쌓아라’ 라고 마무리하셨습니다.

경험을 쌓고, 자신만의 시선을 쌓아 자신만의 ‘다름’을 만들 것. 그리고 폭 넓고 다양한 시선으로 볼 수 있도록 넓이와 깊이를 쌓을 것! 광고업계에서 먼저 일하고 계신 선배님의 진심 어린 조언이었습니다.

공식적인 질문 외에도 수강생들은 줄을 이어 강사님께 질문했는데요, 이번 강의가 예비광고인들에게 프레젠테이션 노하우는 물론, 광고인으로서의 철학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