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후기

교육생후기

#전문가 특강_4회차#1002

2019-10-07 17:06:55

지난 수요일은 애드쿠아 이시우 본부장님의 두번째 강의 시간이었습니다.

첫번째 세션은 지난 시간에 이은 강의를,

두번째 세션은 조별로 브레인스토밍을 통한 실습과제를

해결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본부장님께서는 지난 시간에 배운 트렌드와 유행,

그리고 기획에 대한 간단한 정리와 함께

어떻게 하면 광고를 잘할 수 있을까’ 에 대한 물음을 던지며 강의를 시작하셨습니다.

 

 

본부장님께서는 내가 광고인으로서 소비자를 보는 것이 아니라,

나 역시 생활인(소비자)의 시각으로 보면 되지 않을까?

즉, “초심으로 돌아가보자 그렇다면 사람들이 자신이 어떻게 살고 싶다는 것을 보여주는 트렌드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라 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또한 광고란 5명, 혹은 8명이 갖고 있는 비슷한 생각을 그들의 소비환경을 반영하여 어떻게 일궈내야 할지 고민하는 것이라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어서 본부장님께서는 A(As is)라는 현재인식에서 B(To-be)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선

문제해결 방안을 제시해야 하는데

계속 광고를 해보고 자신만의 기준이 생긴다면

A에서 B로 넘어가는 자신만의 형식(form)이 만들어 질 것이라 당부하셨습니다.

 

또 한가지, 지난 시간에 배운 트렌드의 경우,

그 안에 내재된 인사이트(insight)를 발견하고 끄집어 내도록 노력하며

추세와 방향을 보여주는 트렌드가 왜 생겼는지 파악하는 연습을 한다면

소비자의 니즈(needs)를 더 잘 알 수 있는 광고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말씀해 주셨습니다.

 

더욱이, 누군가가 먼저 읽어낸 트렌드를 따라가는 사람(follower)이 아닌,

무언가를 할 때 자신은 왜 이것을 하고 있는지,

왜 이곳에 있는지 지속적으로 묻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강의로 첫번째 세션을 마친 후, 두번째 세션의 경우

조별로 어떤 Core Desire가 있고

Desire에 부합하는 트렌드를 지정하여 그 트렌드의 이유와 타깃,

그리고 그에 맞는 브랜드를 선택하여

다같이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총 8개의 조로 나뉘어 각 조마다 생각하는 트렌드를 발표하였는데

사람들이 모여 스마트폰만 붙들고 있는 퍼빙(Phubbing) 현상을 지양하고

SNS 다이어트를 지향하자는 조부터,

 

경험을 중시하는 세대들에게 여러 가지 활동을 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를 추천하자는 조까지

여러가지 아이디어가 공유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에 발표한 저희 조의 경우

각자의 취미생활을 먼저 공유해 보았는데

각기 다른 취미의 공통점이 ‘혼자만의 시간 갖기’라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스스로에게 집중하고 만족할 수 있는

취미를 정기배송해 드립니다’라는 컨셉을 갖고

하비풀(Hobbyful)이라는 브랜드를 소개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실습과제를 통해 조원들과 소통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각자의 소리를 조율해가는 시간을 갖을 수 있어서

이번 시간이 더욱 기억에 남았습니다.

끝으로, 이번 강의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수많은 팀 프로젝트를 통해

조율의 시간이 올 것이고 그 소리가 결코

항상 아름다울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조율이라는 과정이 있기에

본부장님께서 말씀하셨던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게 하는 요령을 배우고

서로의 아이디어에서 참신함이라는 요소를 곁들여

하나의 크리에이티브 한 광고를 도출해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수많은 조율의 소리를 기대해보며

수강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4기 수강생 여혜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