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후기

교육생후기

#전문가특강 11회차_#190610

2019-08-29 14:11:55

안녕하세요. 한국광고아카데미 3기 플래너 지새롬입니다.

이 날은 HS애드 전천일 팀장님의 모바일광고 활용에 관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강사님께서는 먼 미래가 아닌 가까운 미래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알려주시겠다는 말씀으로 시작하셨습니다. ‘밀리엄 윌슨’이라는 작가는

‘미래는 이미 우리 곁에 와있다. 다만 널리 퍼져 있지 않을 뿐이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현재에도 이미 기술적으로는 구현되고 있는 기술들이지만 광고 비즈니스

영역으로 들어오지 않은 것들이 꽤 많다고 합니다. 누가 이것들을 상용화시키고

광고로 쓸 수 있도록 만들어내는 사람이 바로 업계의 스타가 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광고계에서 가장 큰 광고제가 바로 칸느인데 칸느 국제광고제는 새로운 기술이나

남들이 하지 않았던 새로운 시도들을 요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업계에서 ‘광고

일들을 한다’라고 하면 상당히 유행에 앞서 나가고 트렌디한 사람이라는 인식이

아직은 있다고 합니다. 한국광고아카데미 학생들도 항상 새로운 것들에 대해 찾고

실현시킬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다음으로는 디지털 광고에 대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요즘 디지털광고대행사의

위상이 많이 커졌고 디지털광고대행사여도 인쇄광고, 옥외광고로 오히려 진출하고

있는 역전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학생들에게 그러므로 무조건

종합광고대행사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다양한 역량과 전문성을 가진 광고대행사들을

살필 필요성이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4차 산업혁명으로 광고종말론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의 시대에 왔지만 광고는 사라지지 않고 다만, 방법만 바뀔 뿐이라는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이 광고가 모든 구조가 디지털화 되고 있고 예전에는 ‘Digitalization’이라는

워딩을 썼지만 최근에는 ‘Digital Transformation’이라는 워딩을 쓸 정도로

모든 것들이 디지털 서비스로 바뀌고 있다고 합니다. 즉, 방법이 바뀌는 것입니다.

AI 시대가 되고 그 사람의 일이 자동화 되더라도 그 사람의 일이 단순해지고 없어지는

일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더 고차원적인 일을 요구하는 시대가 오므로 학생들이 더

고차원적인 일들을 습득할 필요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다음으로는 그렇다면 ‘Digital Transformation’ 시대에 브랜드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말씀해주셨습니다. ‘Digital Transformation’ 시대에는

기술이 주도를 하고 있는데 과거 1990년대 이전에는 PC를 중심으로 한 기계와

기계가 연결되는 기계간 통신 시대이고 1990년대부터 2000년대는 유선인터넷시대,

최근은 무선인터넷 시대라면 현 시점은 사물인터넷으로 넘어가는 시대라고 합니다.

즉, 지금은 IOT(사물인터넷) 시대인데 최근 4G보다 몇십배, 몇만배 이상의 속도와

기기접속이 가능한 5G 기술이 구현되면서 사물과 사물간의 인터넷 연결이 원활하게

가능해지게 된 것이라 합니다. 

이러한 IOT 시대에서 가능한 광고에 대해 말씀해주셨는데요. 모든 사물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시대에서는 가령 가정집에서 쓰는 냉장고에 인터넷이

연결되어있는 상황을 상상해볼 수 있는데 냉장고 문을 하루에 얼마나 열고

닫는지, 마트에서 판매하는 음식물에 RFID 칩이 내장되어 있다면 음식이

언제 들어가고 언제 나오고 이런 것들이 다 Checking이 될 수 있으므로

냉장고를 제공한 업체 입장에서는 이러한 정보를 다 가지고 있고 특정

식료품이 1년에 얼마나 소비되고 이 사람에게 이 특정 식료품의 광고를

언제 어느 시점에서 할 수 있겠다는 것을 이렇게 소비자 행동 데이터를

수집해서 할 수 있는 시대라고 합니다.

즉, 옛날에는 특정 식료품에 대한 광고를 어마무시하게 크리에이티브하게

만들었다면 그런 노력들이 데이터 뒤에 숨겨진 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이미 사람들의 행동데이터들을 분석해서 광고를 만들고 광고를

내보내는 시점이라고 합니다. 콘텐츠의 기술적 측면에서 보면 5G가 나온

이후 통신사들의 광고를 보면 콘텐츠 쪽으로 광고가 정말 많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콘텐츠 광고들이 VR콘텐츠 등처럼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들이 나오고 있는데 이처럼 예전에는 되지 않았던 다양한

방면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서비스들이 계속 나올 수 있으므로 광고를

지망하는 학생들에게 디바이스나 콘텐츠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광고주에게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없을 것이며, 소비자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소비자가

뛰어가는 속도만큼은 맞춰줘야 한다는 것을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과거의 브랜딩하는 사람들은 매체 접점에서 Creativity를 발휘한

콘텐츠들을 소비자에게 일시에 확 쏟아부었던 시대라면 현재는 스마트폰이

나오고 SNS가 나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사 타겟팅을 통해서 사람들의 검색에

대응하고 사람들이 좋아하고 공감하게끔 하는 것으로 바뀌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는 ‘브랜드’ 개념에 대한 변화에 대한 강의를 해주셨는데요. ‘브랜드’라는

단어의 원 관련해서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낙인을 찍다’, ‘화인을 하다’라는

‘Brandr’에서 유래했다는 설명이 많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브랜드가 소유의 표시

(나의 것)이었다면 시대가 변하고 상업화시대가 되면서 ‘거래의 표시’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거래가 지속적, 장기적으로 유지가 되려면 제품의 품질에 대한 보증이나

약속, 그 제품을 만드는 사람에 대한 진정성들이 가미가 될 것이고 그렇게 해서

만들어 진 것이 최근까지 이어진 브랜드의 개념이라고 합니다. 브랜드가 단순히

내 것이라는 소유의 개념이 아니라 그 안에는 다양한 소비자와의 약속, 신뢰를

구축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포함되는 것이 브랜드라는 것입니다. 

 

  

2000년대 초반에는 사치앤사치라는 광고대행사의 CEO, 케빈 로버츠가 쓴 에는

Trade Marks 가 상표, 즉 상거래를 위한 표시였다면 Love Marks라는 개념은

소비자의 마음에 사랑으로 남을 수 있는 표시가 되어야 하고 그것이 바로

브랜드라고 합니다. 이 책이 나오기 전에는 광고업계에서는 무조건 광고를

주입시켜서 소비자 머릿속에 남기는 것이 광고였는데 사람들에게

인지도였는데 사람들에게 인지도 뿐 아니라 호감도 등으로 남아야 한다는

내용인데요. 그것이 브랜드로써 새로운 개념인 러브마크의 단계로

발전, 확장된 것입니다. 

 

처음에는 Owner marks(소유의 표시)로 쓰이다가 상업화가 되면서 Trade Marks

(식별의 마크), 그 다음에는 상업이 많이 발전하면서 신뢰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Trust Marks, 그리고 최근에는 Love Marks가 나왔습니다. 브랜드 시점과

러브마크의 비교를 해보면은 과거에는 브랜드가 정보형태였다면

(제품의 정보형태였다면) 러브마크로 넘어가면서 ‘관계’, ‘대중에게 사랑받음’

이런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브랜딩의 목적은 브랜딩이란 광고, 체험 등을

통해 브랜드가 주고자 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소비자가 인식하고 가지고

있는 브랜드 이미지에 대한 일치를 위한 노력이라 정의할 수 있고 인터넷 시대에

들어서고 모바일 시대가 되면서 브랜드의 일방적인 광고가 아닌 소비자의 체험을

통한 브랜딩을 중요시하는 전략이 주가 되었다고 합니다. 시대가 바뀌면서 전통적

소비자 모델이 A(Attention)>I(Interest)>D(Desire)>M(Memory)>A(Action)이었다면

인터넷 시대의 수정된 소비자 행동모델은 A(Attention)>I(Interest)>S(Search)>

A(Action)>S(Share)<-> S(Search)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전통적 미디어 환경에서 소비자의 구매 의사결정 과정은 선형적인 모델로

설명이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수립하였다.

인터넷시대가 되면서 선형적인 모델에서 검색과 공유 과정이 추가 되면서

커뮤니케이션 전략의 변화가 생겼다고 합니다. 모바일 시대가 되고 매체가 더욱

다양해지면서 소비자 구매 의사 결정은 더욱 복잡해졌으며 선형적인 모델을 벗어나

소비자의 CDJ(Consumer Decision Journey)상에서 트리거 제공을 통한 구매로

직결시키고자 하는 전략으로 많은 전략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는 Life Marks에 대한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현재까지 Love Marks

였다면 앞으로 나올 개념은 Life Makrs라고 전망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강사님께서 정의하시는 Life Marks는 소비자의 일상에 연결되는

브랜드입니다. 즉, 소비자의 요구에 언제든지 대응할 수 있는 연결, 브랜드가

소비자와 직접 커뮤니케이션, 소비자 개인에게 최적화된 제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소비자 관심사별 개별의 콘텐츠 생산이 아닌

그 관심사를 연결시켜 소비자와 함께 살아가는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외에도 Digitla Transformation 시대의 제품과 서비스의 기본

핵심 가치, IOT 시장의 전망 및 앞으로 다가올 IOT 시장 관련 데이터와 관련한

디지털 광고 환경 등에 대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이렇게 전문가특강 HS애드

전천일 팀장님의 모바일광고활용 수업에서는 디지털 및 모바일 광고 환경과

브랜드의 변천사, 그리고 앞으로는 어떻게 브랜딩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말

유익하고 도움이 많은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점점 바뀌어가고 있는 시대에 따라 함께 바뀌고 있는 광고 시장

환경에서 학생들이 어떻게 시대에 발맞춰 준비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조언을 해주신 점들이 너무 유익했고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