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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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워크숍 15회차_#190624

2019-07-01 11:43:06

안녕하세요. 한국광고아카데미 3기 황선아입니다:)

오늘은 Whales Creative 양현 대표님의 국제광고제 두 번째 실습이 있었습니다. 부산국제광고제(이하 부국제) 출품에 앞서 봄에 양현 대표님과 첫 번째 국제광고제 실습을 진행했는데, 이제는 여름을 맞아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Clio Awards’ 출품을 앞두고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부국제가 첫번째 국제광고제 출품인 만큼, 국제광고제 준비가 설레면서도 한편으로 떨림으로 다가왔는데요. 지난 강의 때 양현 대표님이 국제광고제 노하우뿐만 아니라 실제 출품작들을 보여주시면서 One-message와 크리에이티브를 차근차근 짚어주셔서 유익한 시간으로 남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양현 대표님의 강의를 다시 듣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Clio Awards 출품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라서 다소 빠른 템포로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래도 두 번째 강의를 시작하기에 앞서 이전 수업을 간략하게 요약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양현 대표님은 요즘 뜨고 있는 Interactive 부문뿐만 아니라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출품하는 부문인 Print에서도 광고는 ‘새로운 경험’을 줘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부산국제광고제 출품  전에전 아리송한 개념이었는데, 이번 두 번째 강의의 경우 이미 국제광고제를 한번 경험한 시점이라서 그런지 조금 더 알 것 같았습니다.  

좋은 광고는 매출 상승으로 이어져야 하지만, 저희의 경우 아직 학생인 만큼 실제 집행이 어렵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저희의 크리가 실제 매출로는 이어지지 못해도, 심사위원들에게 ‘기대효과’를 가늠하게는 해주어야 한다는 중요한 점을 짚어주셨습니다.

빠르게 국제광고제 노하우를 전수해주신 다음 실제 예작들을 보며 One-message를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Clio Awards 마감이 임박한 만큼 수업 이후 팀별 피드백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사님의 날카로운 인사이트와 피드백을 토대로 저희 팀도 좀 더 좋은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비록 Clio Awards는 급하게 마무리 지어야 했던 만큼 강사님의 노하우를 100% 녹일 수 없었지만 다음 국제광고제에서는 좀 더 날카로운 크리로 갈무리하기를 기대하며 오늘의 후기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