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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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프로젝트 3-1회차_#190607

2019-06-10 09:44:55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 광고 아카데미 디지털 디렉터로 참여하고 있는 수강생 홍정근입니다

 

바로 두 번째 실무 프로젝트 후기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6월 7일 브랜드스톰 X 한광아의 클라이언트는'야 놀자'입니다

 

우선 야놀자는 국내 몇 안 되는 유니콘 스타트업으로 최근 EXID 하니님이 출연하신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존재를 알린 기업으로 흔히들 알고 있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간단하게 증명할 수 있습니다

 

"야야야 야 놀자~ "야야 아야야 야야 야 놀자~" 텍스트만 보셔도 머릿속에선 전주가 흐르고 계시지요?

 

정말 대단한 광고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최근 필립 코틀러의 마켓 4.0이라는 책을 읽어보았는데 이 책에서 소개되고 있기를

 

소비자로 하여금 구매가 이루어지는 과정은 5A로 설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인지-흥미-질문-구매-옹호]의 다섯 단계를 거치는데 야놀자의 기존 광고는

 

'인지->흥미' 단계를 센세이션 하게 이루어 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인플루언서를 통한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간 것이 아닌

 

누구나 흥얼거릴 수 있는 간단한 노래로 고객과 Engagement 할 수 있는 광고를 런칭했다는 점에서

 

인지도와 친근감을 모두 거머쥔 대단한 성과를 이루어 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뜬금없이 등장한 'Engagement'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업이 지향해야 할 마케팅 방향성이라고 다양한

 

서적에 등장하고는 합니다. 다시 말해 야 놀자의 기존 광고는 오늘날 마케터들이 지향해야 하는

 

소비자와의 인게이지먼트를 효율적으로 수행함과 동시에 기업 정체성인'누구나 마음 편히 놀 수 있는 공간'을

 

효과적으로 알려준 광고였습니다

 

글을 적는 지금 새삼 대단한 클라이언트의 실무를 맡았다는 생각에 설레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더욱이 뜻깊은 이유는 야 놀자의 김진정 대표님과 나정화 실무 매니저님이 직접 참여해주셔서 회사에 대한

 

소개와 함께 OT Brief를 해주셨다는 점입니다.

략하게 캠페인의 내용을 설명드리자면 저희가 맡게 된 프로젝트는

 

Y project로 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인 청결에 대한 인식 및 프로세스 디벨롭과 함께

 

모두가 행복한(직원, 소비자) 기업을 만들고자 하는 야놀자의 디자인 혁신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의 노력이 빛을 볼 수 있게 도와주는 건설적인 일이 광고라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개인적인 믿음(?)과 부합한 캠페인을 진행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과정이 될 것 같습니다

아마 모두가 마찬가지 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프더레코드로 설명을 들은 부분이 있습니다

 

때문에 어디까지 적어도 되는가..에 대한 걱정이 생겨 글이 자연스레 써지지가 않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심장을 가진 한광아 학생들로 하여금 두 번째 클라이언트 야 놀자의 니즈가 충족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마지막으로 공사가 다망하신 와중에도 직접 자리에 참여해주신 자수성가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는 김진정 야 놀자 대표님과

 

나정화 실무 매니저님과 이영진 담당자님께 감사의 말씀 올리며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신 : Everything is gonna be okay. 한국광고아카데미 화이팅! 야놀자 화이팅! 실무 화이팅! 모두에게 유의미한 결과가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