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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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특강 7회차_#190513

2019-06-07 09:30:04

안녕하세요, 한국광고아카데미 3기 아트디렉터 이산하입니다.

오늘은 대홍기획의 박선미 상무님께서 브랜딩 마케팅 전략에 대해 강의해주셨습니다.

강의 첫 부분에서 좋은 아이디어란 무엇인지, 디지털 시대가 되면서 지금 이 시대의 광고는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정보를 주셨습니다.

디지털 시대의 소비자들은 점점 똑똑해지고,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어 진실의 확인이 가능해졌으며, 직접 움직여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TV 광고가 아닌 다양한 매체로부터 정보를 획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마케팅은 브랜드의 참모습을 찾아주는 것, 소비자에게 실제적인 가치를 전해주는 마케팅만이 살아남는 시대라고 설명하시고 오늘날 광고의 지향점은 마케팅과 광고가 잘 어우러져 소비자에게 믿음을 줘야한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그 후, 박선미 상무님께서 쓰신 책 ‘진정성 마케팅’의 내용을 기반으로 사랑받는 브랜드의 9가지 기준을 제시해주셨습니다.

그 9가지는

오리지널 스토리가 있는 브랜드

철학이 있는 브랜드

겸손과 정직한 브랜드

성능지존 브랜드

의식있는 브랜드

개성만점 브랜드

따듯한 감성 브랜드

수다쟁이 브랜드

언더독 브랜드

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 ‘진정성 마케팅’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박선미 상무님께선 이 책을 저희 모두에게 나눠주셨고, 강의에서 미처 설명하지 못하신 부분은 책을 통해 더 깊게 알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써주신 것 같아 인상깊었습니다.

또한 상무님께서 생각하시는 진정한 광고인의 조건을 말해주시며 이 시대에서 광고 전문가로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 볼 계기를 주셨습니다.

광고인으로 살아가기 위해선 무척이나 다양한 지식을 갖추고 트렌드에 예민하며 사람에 대해 생각할 줄 아는, 열정적인 사람이 되어야한다고 느꼈습니다. 이러한 만능 엔터테이너같은, 시대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 닦아야하는 점이 광고인이라는 직업의 진정한 매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광고의 인사이트는 사람에게서 얻을 수 있고 광고는 “인간학”,“인생학”,“철학”,“인문학”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주셔서 무척 흥미로웠고 생각해보니 광고는 정말 인생의 철학이 담긴, 사람을 생각하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무언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광고를 잘 하기 위해선 정말 많은 것을 공부해야겠다고 새삼스럽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광고인이 되어도 이번 강의 내용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