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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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투어_#190424

2019-05-10 16:27:34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한광아 3기 송한돈 입니다. 짝짝짝~ 이번 시간은 강의실에서 벗어나 밖으로 나와 인사이트를 느끼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어찌나 설레던지 전날 밤 잠을 이루지 못했어요..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떠났던 크리에이티브 투어!

자 그럼 본격 후기 들어가겠습니다.!

하늘에서 사람비가 내리는 그림, 중절모를 눌러쓴 중년의 남성, 얼굴게 갑자기 등장한 사과 그림.

여러분 감이 오시나요? 네 맞습니다. 초현실주의 화가의 르네 마그리트가 그린 작품들입니다.

쉽게 만나 볼 수 없는 르네 마그리트. 과연 그는 어떤 사람이었는지, 어떤 시각을 가지고 세상을바라보고 어떻게  작품을 풀어내었는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이런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르네마그리트 전시회가 열리는 뮤지엄 그라운드에 한광아 3기분들이 방문을 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르네 마그리트의 대표 그림이 아닌! 르네 마그리트가 관심을 가졌던 사진을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볼텐데요, 자 그럼 뮤지엄 그라운드에 나타난 한광아 3기를 만나러 가볼까요?

작품을 혼자 감상하는 것도 좋지만 전시의 목적과 작품에 대해 얽힌 이야기들을 안다면 더욱 재미나게 전시회를 즐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도슨트 선생님과 함께 작품을 관람하면서 전시에 대해 더욱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도슨트 선생님의 말씀에 빠져있는 한광아 3기 여러분들..! 미래의 카피라이터 분도 빠져들었네요. 헤어나오지 못할 정도로 진중하게 듣는 모습에서 감성을 자극할 미래의 유명한 카피가 이 자리에서 나오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도슨트 선생님의 설명을 듣는 것은 전시회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지만 자신만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도 전시회를 관람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작품에 빠져들어 자신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해석하는 것. 정말 즐거운 시간이지 않을까요?

이렇게 전시회를 둘러 본 후 뮤지엄 그라운드에 마련된 카페로 올라가 다함께 티타임을 가졌습니다. 전시만 보고 돌아가는 것이 아닌, 자리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며 전시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그 동안 못 나눴던 근황도 나누는 시간은 참으로 뜻 깊은 시간이지 않을까요? 또 커피가 어찌나 맛있던지 아직도 커피 맛이 생각이 나네요. 뮤지엄 그라운드는 커피 맛집이기도 한 듯합니다.

 그렇게 오랜만에 모여 힐링 시간을 가진 후 카페 옥상에 마련된 루프탑을 올라가 보았습니다. 루프탑에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 되어 ‘인생샷’을 건질 수 있습니다. 올라오지 않았다면 땅을 치고 후회했을 것 같네요. 그동안 미세먼지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지만  용인의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그 답답한 마음을 풀어봅니다.

이렇게 뮤지엄 그라운드를 방문하여 전시회를 관람했습니다. 다소 먼거리라 부담되었지만 방문 후 그 마음이 싹 사라졌습니다. 오지 않았더라면 굉장히 후회했을 것 같습니다. 너무 달리기만 했던 여러분들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게 힘써주신 부담임선생님과 매니저님을 포함한 한광아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고, 관람을 위해 배려해주신 도슨트 선생님과 뮤지엄 그라운드 관계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동안 하고 싶었던 말들을 나누고 같이 모여 사진을 찍는 시간을 통해 잠시 숨을 돌릴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더욱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시간을 가졌으니 이젠 힘내서 앞으로 나아가야겠죠?

앞으로 남은 프로젝트와 공모전, 학업과 취업에 있어 모두 힘내시길 바라며 다음 후기때 다시 힘차게 찾아 뵙겠습니다. 한광아 3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