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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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워크숍 7회차_#190503

2019-05-08 14:45:40

안녕하세요 한국광고아카데미 3기 수강생, 카피라이터 여지홍입니다.

5월 3일 오늘은 진행된 전정희 아트디렉터님께서 내주신 실습과제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최근 집행된 광고들 중에서 아트적인 요소들을 각자의 조에서 새롭게 크리에이티브 해보는 과제였습니다!

 

제가 속한 5조에서는 우니클로의 에어리즘 광고를 새롭게 크리에이티브 해봤는데요. 기존의 광고는 제품을 이용한 셀럽의 인터뷰를 통한 정보제공 형태의 광고를 진행하고 있었는데요

저희는 유니클로만의 감성적인 면을 부각해 사람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에어리즘을 중심으로 새롭게 크리에이티브를 해보았습니다. 저희가 새로 크리에이티브한 카피는 Make Your Life Fresh, 당신이 바라던 이너웨어 에어리즘을 바탕으로 새로운 광고 콘티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이에 전정희 아트디렉터님께서는 에어리즘이 기능성 의류이고, 기능성 의류의 경우,기능성 의류만이 가지고 있는 제품의 특장점을 보고 선택하는 타겟이 분명하게 있기 때문에 일반의류를 선택하는 기준의 타겟이 아닌 특정 타겟에게 강력하게 전달될 메시지를 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저희가 새로 크리에이티브한 콘티에 특정타겟을 설득시킬 키멘트와 카피를 강조하면 좋겠다는 피드백을 해주셨습니다.

 

다음 조는 크린토피아 코인워시 광고로 진행을 했는데요. 기존 광고의 경우 차은우를 이용한 스타마케팅이 중심이였지만, 새로 크리에이티브한 콘티에서는 코인워시를 통해 시간을 절약하는 사람들의 일상을 강조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에 전정희 아트디렉터님께서는 코인워시를 주로 이용하는 타겟들이 가진 룩을 중점으로 잡아 콘티이미지에 타겟들을 더 부각시킬 만한 요소를 추가하면 코인워시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일상이 더 강조될 꺼라고 피드백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진행된 삼성화재 광고에서는 소비자들에게 보험이 필요한 가를 어떻게 더 잘 설득시킬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천만다행이 주 컨셉인 삼성화재 광고에서 사람들의 일상을 감성적으로 담아 새롭게 크리에이티브한 콘티에 대해서 감성적인 이미지를 너무 부각하면 여행사 광고처럼도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보험광고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분명히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손흥민의 캐주얼한 일상을 담은 TS 샴푸 광고를 ‘빠진다’라는 탈모의 키워드를 통해 B급감성으로 새롭게 크리에이티브한 콘티에서는 TS 샴푸의 네이밍을 더 각인 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 디벨롭하면 좋을 거 같다고 피드백해주시면서 손흥민이라는 모델의 비중이 너무 컸던 기존 광고에 비해 새로운 콘티에서는 모델의 비중을 줄이는 접근이 브랜드을 각인시키는데 도움이 될거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서울우유 광고를 새롭게 크리에이티브한 조의 발표를 듣고나서는 음식광고의 경우

색감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해주셨는데요.

이전에 들었던 강의들에서는 광고를 집행하기 전 기획서를 효과적으로 제작하는 이야기가 중심이 되었다면, 이번 강의에서는 기획서를 바탕으로 타겟들에게 어떻게 시각적으로 효과적이게 메시지를 전달할지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어서 새로웠습니다.

아트디렉팅이라고 해서 단순히 예술감각, 혹은 미적감각만이 중요하지 않을까 짐작했었는데, 광고에서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소비자가 보고싶은 것, 소비자를 설득시킬 수 있는 아트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