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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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워크숍 3회차_#190405

2019-04-09 14:18:50

안녕하세요. 한국 광고 아카데미 3기 김지수입니다. 2019년 4월 5일 담임강사 전종열선생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멘토선정을 하고나서 추가적으로 자기소개서, 카피라이팅에 대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멘토진은 미디언스 김민석대표님, TBWA 김민기국장님, 대홍기획 신종옥국장님, 하쿠호도 제일 손승표국장님, 제일기획 원문재프로님, 아이디엇 이승재대표님, 이노션월드와이드 이영진국장님이 계셨습니다. 그리고 각자 멘토링 받고싶은 멘토의 이름 밑에 본인의 이름을 써서 멘토링 조를 구성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기도 하였습니다.gg

이렇게 멋진 분들에게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행복하고 한광아에 지원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멘토링 조 선정이 끝난 후 담임강사 전종열선생님께서 수강생들이 궁금해하는 자기소개서에 대한 날카롭고 현실적인 조언들을 해주셨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자기소개서에 본인이 희망하는 직무에 대한 관심이 잘 녹아들어가게 작성해야하고 자기소개서의 항목에 맞추기 위해 애쓸 필요는 없다고 하셨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읽고싶게 써야한다고 하셨는데요. 남다른 내용으로 화두를 던져 이목을 끌고 굵직굵직하게 하고자 하는 내용을 알차게 넣는게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광고를 좋아하고 광고에 열정이 있다는건 광고회사에 입사지원서를 넣었다는 것 자체로 충분히 알 수 있는 내용이므로 똑같은 얘기를 해봤자 무의미하다는 말씀이셨습니다. 하지만 역시 이러한 조언을 들어도 자소서 쓰는 것은 어렵게만 느껴지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수없이 자소서 쓰는 연습을 해야하고 나에대해 이야기할 ‘방법’에 대해 꾸준히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연습한 자소서를 담임강사 선생님께 피드백 받으러와도 좋다고 하셨습니다. 정말 든든하죠?! 아트디렉터라면 팀작업 아트 결과물을 몇가지로 바리에이션 작업해서 포트폴리오에 올려보고, 카피라이터라면 결과물 이외에 더 많은 카피를 뻗어보고 첨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해주셨습니다. 팀작업에서 팀이외의 부분에서 나를 드러내는 길이라는 말씀에 더불어 “무조건 많이 해봐라. 많이 해봐야 스스로의 안목이 넓어진다.“ 라는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이어진 카피라이팅 강의에서는 여러 가지 카피 예시를 보여주셨습니다. 그 중에는 담임강사 선생님께서 쓰신 카피들도 있어서 수강생들이 새삼 담임강사 선생님을 우러러 보게 만들었는데요... 한때는 멋있고 시적인 문장이 카피라고 생각했어서 실제로 시인을 카피라이터로 뽑기도 했었으나 요즘은 목적과 컨셉에 맞게 잘 써야한다고 하셨습니다. 실제로 예시들을 보며 광고의 카피에 변해가는 것을 보니 더 이해가 잘 되고 신기했습니다. 글의 개념이 아닌 카피의 개념. what to say를 명확히 하는 것이 좋은 카피라고 하시면서 사회적 이슈들도 카피와 광고 전반에 영향을 많이 미치므로 다양한 부분들을 고려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광고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카피만 성공한 사례, 소비자의 인식을 돌리기 위해 모순적인 카피를 활용한 경우, 카피가 회사 이름으로 바뀐 사례, 센세이션을 일으킨 카피였으나 그 기업이었기에 가능했던 카피 등 다양한 재밌는 광고 카피 사례를 보여주셔서 많은 공부도 되었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기존 담임강사 강의날짜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알찬강의로 두시간을 채워주신 한광아 담임강사선생님께 감사드리며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