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후기

교육생후기

#실습워크숍_10,11회차 #광고사진촬영실습 #200831 #200907 #A반

2020-09-14 09:54:40

8월 31일,

 

심현준 대표님께서는 사진의 최초 발명 등 사진의 역사와 정의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특강을 이어나가셨습니다. 과거 소수만의 전유물이었던 카메라가 현재 휴대폰에 삽입되어 보급화 된 이후 모두가 이용하는 사람들의 ‘언어’가 되었으며 그에 따라 ‘사진’이 가진 의미도 확장되었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순수사진(창작사진), 광고사진 등 사진의 종류에 대한 설명도 해주셨습니다. 저는 특히 창작사진에서 피에타를 오마주한 데이비드 라샤펠 작가님의 사진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가 Digital Single Lens Reflex Camera (DSLR), 미러리스 카메라와 같은 카메라의 종류에 대해서도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Digital camera back과 같은 전문장비의 경우 생소하고 처음 듣는 장비였기에 주의 깊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수업에서 대표님께서 가장 강조하신 부분은 좋은 사진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진을 봐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따라서 잘 만들어진 광고사진을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단순 감상이 아닌, 해당 사진이 어떻게 제작이 되었을 지에 대한 부분 위주로 감상평을 주고 받았습니다.

 

 

9월 7일,

 

보다 좋은 사진 촬영을 위한 꿀팁을 알려주시는 것으로 수업을 시작하셨습니다.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서 촬영을 하여라, 역광을 이용하고 순간포착을 하라 등 실제 생활에서 사진을 촬영 할 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팁들 위주로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그 이후 아날로그 à 디지털 진화에 따른 사진 제작 프로세스의 변화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필수로 인화를 해야 하는 부분을 디지털 기술이 대체를 하게 되며 단순해진 프로세스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그 후 실제 광고 촬영 스튜디오에서는 어떤 식으로 작업 과정이 이루어지는지, 역시 디지털의 등장이 이 프로세스에 어떠한 변화를 이끌었는지에 대한 설명을 같이 해 주셨습니다.

 

   그 이후 디지털 사진 포맷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주셨습니다. RAW파일, JPG파일 등 사진 손상을 최소화 시키는 포맷과 압축에 용이한 포맷을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또한 raw파일이 이용되는 프로그램도 함께 설명해주셨습니다. 이후에는 사진의 조명과 빛에 중점을 두어 수업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캘빈값 조절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각 색온도가 어떤 느낌을 가지게 되는지, 이를 조절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화이트밸런스 조절)에 대한 카메라 조작법과 느낌 차이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특히 실외에서 자연광을 이용한 조명사진을 위주로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수업의 말미에는 지난 시간 과제인 것처럼 인상깊었던 광고사진과 그 이유에 대해 각자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의 생각을 들으니 정말 신기하고, 저 스스로도 새롭게 보는 광고가 많아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