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후기

교육생후기

#전문가특강_7,8회차 #광고프레젠테이션노하우 #200810 #200819 #200824 #A반

2020-09-14 09:43:57

 

' 노력하는 재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성장할 수 있는 방법에는 많이 실패하는것에서 있다'

 

메큐라이크 최재영 이사님은 타고난 프리젠터가 되는 방법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시로 이승철과 박진영의 오디션 심사평이 다른 것을 들어주셨는데요 이승철은 그냥 하면되는데? 라는 메세지가 강하지만, 박진영은 세세하게 분석해서 알려줍니다 그 이유는 자신이 잘못했기때문에 수많은 실수를 했고 그 과정 속에서 스스로 분석하는 방법을 깨닫고 실천했기 때문이였습니다

 

하수와 고수들은 대상과 상황을 바라보며 떠오르는 마인드가 다르다고 합니다 하수는 너무나도 쉽게 나도 저거 할 수 있겠다 라고 하지만 고수들은 저건 어렵겠다 라고 생각한다는 것이죠

 

PPT에서 이기는 3요소는 좋은컨셉, 좋은 기획서, 좋은발표입니다 그럼 좋고 나쁘고의 기준은 누가 정할까요? 바로 광고주입니다 상대적, 주관적인 광고주를 혹하게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건 컨셉입니다 컨셉은 PT 에서의 필살기라고 할 수 있죠

 

그럼 좋은 컨셉은 무엇일가요? 최재영 이사님은 엣지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신경쓰이게 하는것, 이 사람에 대한 엣지 있는 해석 또는 발견법이란 뜻입니다

 

광고를 기획할 때 공감이라는 키워드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공감을 이끌어내지 못한다는건 그사람의 입장이 되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 사람이 아니니까 공감을 끌어올 수 없는겁니다 그럼 우리가 여기서 주목해야할 점은 무엇인가, 바로 소비자에 대한 엣지있는 해석과 공감을 뽑아내는 것이 아니라 광고주가 생각하는 소비자의 엣지있는 해석과 공감을 뽑아내야한다는 것이죠 어찌되었는 최종결정은 광고주가 하는 것이니 말입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 라인을 타고 있느냐, 엣지를 가지고 있느냐는 정말 어려운문제인데요 싫었던 것도 사랑하려고 노력한다면 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런 자세를 키워주는데 있어서 가장 큰 도움을 주는건 인문학 책이라고 언급하셨습니다 좋은 광고인이 되려면 많은 노력을 해야하는데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인문학을 많이 읽어야하며 그게 쌓이고 쌓여 날카로운 관점과 메세지를 표출해 낼 수 있다고 합니다

 

광고인에게 인문학의 중요성은 늘 들어왔던 이야기였습니다 하지만 왜 인문학이 중요하다고 하는지 이해하지 못한 저로써는 굉장히 설득력이 강했던 수업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엣지있는 광고인, 단순히 타겟인 소비자만이 아닌 광고를 결정하는 광고주가 생각하는 소비자까지 생각할 수 있는 광고인이 되기 위해 정말 많은 직간접경험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고, 노력하고 실패하는 과정을 통해 더 성장해나갈 수 있는 그런 저를 만들어야겠음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던 수업입니다